개발촉진지구 기반시설 확충 박차
다산 월성~송곡, 성산 득성~개진 부리 연계도로 착공 2015년 준공 예정…산업단지·관광지 접근성 향상 기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4월 23일
고령군이 개발촉진지구 사업의 활발한 시행을 통해 성장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모으고 있다.
낙동강 연안을 따라 시행되는 이번 개발촉진지구 사업은 △산업단지 중심의 산업경제 △낙동강 연안의 농업경제 △낙동강 연안의 관광경제 산업 등 지역발전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고령군은 이번 개발촉진지구 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기반시설사업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지난 17일 오후 다산면과 개진면 일원에서 잇따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개발촉진지구 기반 시설사업에 들어갔다.
다산 산업·레저 연계도로 확장공사는 다산면 월성리~송곡리 5.2㎞(폭 12m)구간에 168억원(국비)의 예산을 들여 2015년 8월 준공예정이다.
또 성산·인안 산업단지 연계도로 확장공사는 성산면 득성리~개진면 부리 7㎞(폭12m)구간에180억원(국비)의 예산을 투입, 2015년 10월 준공한다.
따라서 전액 국비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의 완료시점이면 기존 다산산업단지와 주물단지, 신규로 조성되는 박곡산업 단지, 다산3산업단지, 월성산업단지 등의 원활한 물류 교통망과 낙동강주변도시에서 고령군 내륙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곽용환 군수는 “이번 개발촉진지구 기반시설사업이 완료되면 산업단지 뿐 아니라 관광지역으로의 접근성 등 다양한 인프라구축의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며, 관련 산업의 활기를 불어넣는시너지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다”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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