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 폐부직포 수거 환경오염 막는다
우곡면, 재활용 업체에 맡겨 건설용 부직포로 재생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4월 29일
|  | | | ↑↑ 우곡면에서 수거된 폐부직포가 차량에 실리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우곡면사무소(면장 박일헌)는 깨끗한 농촌들판 만들기를 위해 농촌 환경을 저해하는 폐부직포 집중 수거에 나선다.
면사무소에 따르면 폐부직포가 환경오염은 물론 농촌 미관까지 크게 해치는 등 장마철에는 마을 수로를 막아 수해의 원인이 되고 있다.
따라서 폐부직포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재활용업체를 통해 무상으로 수거하기로 했다.
또 재활용업체는 수거한 폐부직포를 일정한 과정을 거쳐 건설용 자재 부직포로 재생산하게 된다.
면사무소 관계자는 “폐부직포를 개인이 위탁처리 할 경우 처리비, 운송비 등 5t 처리비용이60만원정도 소요되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폐부직포 100t 처리시 120만원의 농가부담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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