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제일 ‘우곡 그린수박’ 나왔다
박태조씨 첫 출하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5월 06일
|  | | | ↑↑ 고령 우곡에서 생산된 수박이 나무로 만든 대형박스에 옮겨지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 운수에 이어, 우곡 그린수박도 지난 2일 첫 출하됐다.
고령군 우곡면 봉산2리 박태조씨(50)는 이날 자신의 비닐하우스 3동(1천983㎡)에서 스피드 품종 수박 1천500여개(개당 8kg)를 수확했다.
수확된 수박은 구리농협공판장을 통해 대구 유명 백화점과 대형매장에 납품됐다.
우곡 수박은 매년 정밀 흙 검정에 의한 맞춤 비료를 사용하고, 수정 후 50~60일 동안 숙기로 출하하는 탓에 13브릭스를 웃도는 높은 당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령군은 올해 우곡 수박은 전년도보다 동당 100만원 정도 높아, 200억원의 조수익을 거둘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일헌 우곡면장은 “올해 수박 작황이 예년보다 좋아, 농가소득도 덩달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명품수박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대한 농가를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지난달 25일에는 고령 운수면 운산리 박상문씨(51)가 스마트품종 수박을 출하해 8kg 기준 2만원 안팎의 가격을 받았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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