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블루베리’…고령 농가 조기수확 성공
운수면 이광호씨 1개월 이상 앞당겨 도농기원 현장평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5월 06일
|  | | | ↑↑ 현장평가 참석자들이 조기수확한 블루베리를 맛보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지역 블루베리가 조기수확에 성공했다.
블루베리는 일반적으로 6월 상순경이면 수확이 가능한데 비해 이번 조기 수확 기술 개발로 1개월 이상 앞 당겨지게 됐다.
첫 수확 농가는 고령지역 이광호(57·운수면 대평리)씨이다.
블루베리 조기 수확기술은 경북농업기술원(원장 채장희)과 고령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재배농가가 함께 추진한 현장실용공동연구 성과이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달 30일 오후 이 씨 재배 농가에서 ‘조기수확도 단위 현장 평가’를가졌다.
이날 현장평가에는 곽광섭 도의원을 비롯해 신노우 소장, 이재형 고령 읍장 및 경북지역 시군농업기술센터 블루베리 기술보급 담당자,재배 농가,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조지형 농업기술원 연구사는 시험결과 설명에서 블루베리 시설재배시 주야간 온도 설정, 관리기술 및 재배사례 소개, 유통 사례 공유,경제성 분석 등의 내용을 내 놓으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조기 수확에 성공한 이 씨는 “2중수막비닐하우스 3천㎡에 품질이 우수한 남부 하이부쉬 ‘오닐’과 ‘미스티’ 품종을 2011년 식재했고 3개월가량의 기간 동안 주야간의 온도 격차를 줄여기존 재배보다 일찍수확하게 됐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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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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