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기 전 의원님 반갑습니다”
지역 찾아 옛 동지들과 만찬, 고마움 전해 중앙 정치서 현역 못잖게 왕성한 활동 알려져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5월 07일
|  | | | ↑↑ 이인기 전 의원 | | ⓒ 고령군민신문 | |
이인기 전 국회의원(새누리당, 3선, 고령·성주·칠곡)이 오랜만에 옛 지역구를 찾았다.
지난 2일 오후 성주 모 식당에서 고령, 성주, 칠곡 지역의 옛 동지 10여명과 함께 만찬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의원은 박근혜 정부 탄생과 함께 정중동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론 중앙 정치권과의 활발한 활동을 해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경재 방통위원장을 비롯해 김무성, 이완구 당선자와의 서울 미팅을 화제로 시작된 이날 만남은 현역 정치인 못지않은 왕성한 활동을 해온 것으로 참석자들이 전해왔다.
이 전 의원은 이 자리에서 자신을 위해 헌신한 많은 동지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조촐한 자리이지만, 마음을 담은 시간이 돼 기쁘다”며 반가움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만찬을 마치면서, 3일 오전 10시30분 부산경찰청 동백광장에서 열리는 24주기 5·3동의대 사건 순국경찰관 추도식에 참석해야 한다며 자리를 떴다.
이 전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의대 사건 희생자 명예회복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보상금 지급이 이뤄져 유족과부상자들에게는 명예회복의 발판이 됐다.
칠곡 지역의 한 참석자는“의원님을 만나보니 조만간 새 정부의 밀알이 될 것이란 뉘앙스를 느꼈다”면서“사실 대구·경북 친박 좌장으로, 3선의 중진,게다가 당시 국회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까지 역임한 전력의소유자”라며 지역의 큰 인물임을 자랑했다.
또 그는 “현역 의원시절 활발한 입법 활동은 이미 국회 역사에 기록돼 있으며, 특히 민생법안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정치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인기 전 의원은 16, 17, 18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2012년 4.11총선을 앞둔 지난해 3월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 총선 승리와 연말 대선 정권창출을 위해 백의종군을 선언했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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