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영문판 농업기술교재 발간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 현지 지도용 사진 곁들여 이해하기 쉽게 구성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5월 13일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해외농업 기술 교류와 기술지원을 확대하고자 개발도상국 기술수준에 맞는 영문판 맞춤형 농업기술교재를 편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영문판 영농교재는 필리핀을 비롯한 아시아,아프리카 새마을 시범마을의 농업기술 현지지도를 위해 기획한 것으로, 현지의 농업기술수준과 작물 재배환경을 고려해 농업기술원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영어로 제작했다.
교재는 벼, 토마토, 가지, 오이, 호박, 망고 등 6종작물로서 사진 위주로 아시아 현지 농업인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고 재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필리핀 등 동남아 현지의 농업여건상 국내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비닐, 농약, 비료 등 주요 농자재의 수급이 열악한 점을 고려해 바닷물을 이용한 병해충 방제와 토종 미생물을 배양하여 농업에 활용하는 방법 등 현장요건을 충분히 반영했다.
경북도는 이번 교재에 수록된 6개 작목 외에도 각 국 현지에서 요청이 있을 경우 대상 작물을 추가해 현지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재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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