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축제 구경하고 동요 만들었죠”
고령읍‘ 리틀 모차르트 피아노 학원’ 류성민 원장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5월 13일
|  | | | ↑↑ 류성민‘ 리틀 모차르트 피아노학원’ 원장이 대가야체험축제를 구경한 후 직접 만든 창작동요악보. | | ⓒ 고령군민신문 | |
“지역 축제에 맞는 동요, 고령지역을 알릴 수 있는 동요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고령지역 피아노 학원원장이 창작 동요를 작곡해 화제다.
|  | | | ↑↑ 류성민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읍에서 ‘리틀 모차르트’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류성민(여·31) 원장이 바로 그 주인공.
류 씨는 “아이들과 함께 대가야체험축제를 갔었어요.
노래가 들렸고 제 전공 이다보니 자연스레 노래에 관심이가서 듣게 됐는데, 아이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동요가 아니더라구요”
그 길로 류 씨 는집에 돌아와 30 분만 에 ‘대가야의 체험여행’이란 곡을 탄생시켰다.
“들어보실래요.” 라며 자신의 핸드폰에 저장된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려줬다.
‘싱그런 4월의 아침에.......’로 시작되는 노래는 밝고 경쾌했다.
특히나 아이들의 목소리와 어우러진 노래는 5월의 햇살 만큼이나 싱그러웠다.
또 류씨는 “학원생들에게 작곡을 하는 직업도 있구나.. 하는 걸 알려주고 싶었고, 무엇보다 축제 때 많은 아이들에게 불려졌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하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홍보를 위해서는 타 지역처럼 창작동요제가 고령지역에도 개최됐으면 좋겠어요” 라며 은근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류 씨는 현재 남편 시진기(농업경영인 고령군연합회 부회장)씨와 1남을 두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5월 13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사회단체
인물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