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생태공간 거듭난다
군, 국토부 공모사업 선정…등산로·둘레길·전망대 등 조성 계획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5월 20일
고령지역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생태공간이 본격 개발된다.
고령군은 국토교통부가 지역 개발제한구역 내 자연환경을 이용해 생태휴식공간을 만드는 사업에 2곳을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해 대가야문화사업으로 응모해 낙동강 제방에 대가야시대 유물과 조형물을 설치하는 5억원 지원사업 선정에 이은 것이다.
개발되는 사업은 고령 다산면 상곡, 월성, 곽촌, 호촌을 잇는 등 산길과 낙동강 제방을 이용한 낙동강 희망의 둘레길 조성사업,
월성리 군유지를 이용한 전망대 데크 및 공원조성 경관사업이며, 10억원을 지원받는다.
고령군 관계자는 “다산은 대구권 개발제한구역으로 1972년도에 지정돼 그동안 사유권 재산행사에 제한을 받았다”면서 “둘레길 및 경관사업 등이 완성되면여가휴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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