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각 다투는 이 사람을 살려주세요”
간이식 앞둔 J씨 가족, 수술비 마련 못해 발동동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5월 21일
고령군민신문은 지난 5월7일자 35호에 실린 J모씨의 화급을 다투는 간이식 문제와 관련, 희망복지지원단의 요청에 의해 지면에 싣는다.
고령읍 거주 J(여·58)씨는 아들·딸과 함께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
J씨는 간경화로 7년의 투병 생활 끝에 우울증을 동반한 공황장애를 겪고 있고, 이로 인한간경변증과 복수가 반복되는등 식도정맥류 출혈까지 심해간이식을 해야 한다.
다행히 딸의 간을 이식 받을 수 있게 돼 한시름 놓았지만 수술·입원비의 예치금 2천만원이 당장 필요하다.
딸은 엄마를 돕기 위해 학업까지 포기했다.
고령군 희망복지지원단은 긴급의료비 300만원 지원계획은 세웠지만, 아직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고령군희망복지지원단(950-6372∼3)은 이들 가족들의 삶의 끈을 이어갈 수 있는 희망을주실 분들의 연락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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