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리더스포럼 제1차 정기총회 개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6월 03일
↑↑ 정기총회를 가진 후 참석자들이 대가야포럼의 발전을 위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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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발전을 위한 재경향우회의 대가야리더스포럼이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대가야포럼은 지역 출신으로 중앙부처 공직자, 기업인, 전문직(변호사, 세무사, 교수)등 각 분야별 향우회원으로 구성돼 있고, 고령군과 중앙부처간의 유기적인 역할을 통한 고향발전의 목적을 두고 창립됐다.
↑↑ 대가야리더스포럼 제1차 정기총회가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JS강남 웨딩문화원에서 내빈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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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리더스포럼(회장 김창현)은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JS강남 웨딩문화원에서 ‘제1차 정기총회’를 열고, 고령군발전의 의지를 다지는 뜻 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총회는 김창현 대가야포럼 회장과 37명의 회원을 비롯해 서석홍 재경고령향우회장, 곽용환 고령군수, 이완영 국회의원, 김희수 군의장 및 박정현 부의장, 이달호·이영희 군의원, 이장환 명예군수, 고령군청 간부공무원, 전·현직 향우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창현 회장은 “대가야리더스포럼의 정회원 37명은 생각과 뜻을 같이하고, 회원 상호간의 시너지 창출을 극대화 해 고향발전의 목적을 실현하자”고 역설하고, “대가야인의 후예답게 첫 출범 포럼이 명품 포럼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쏟겠다”며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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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홍 재경고령군향우회장은 “고령의 소중한 인적자원을 발굴해 힘과 지혜를 모아 향우회와 고향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포럼창립을 결심하게 됐다”며“김창현 초대회장의 탁월한 리더십은 회원 모두의 일치 단결을 통한 대가야리더스포럼의 발전을 이끌며, 실질적인 고향발전의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완영 국회의원은 “모두가 뜻을 모으는 애향심을봤으며,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통해 고령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고향발전을 위해 중앙부처간의 가교 역할에 기대를 하고 있으며, 대가야포럼의 발전이 곧 고령발전이 될 것”이라며 대가야포럼의 발전을 기원했다.
김희수 군의장은 “대가야포럼의 발전은 재경향우회와 고령발전, 나아가서는 고령사람들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대가야리더스포럼 제1차 정기총회는 지난해 5월 20일 서석홍 회장이 취임하면서 대가야포럼 창립의지를 표명했고, 지난 4월 1일 정회원 총회를 열면서, 김창현 회장 추대와 함께 이날 정기총회에 이르게 됐다.
참석한 일부 회원은 “오늘 이 자리가 마련되기 까지는 서석홍 회장의 사심 없는 애향심이 밑거름이 됐으며, 그의 산파역할은 재경향우회의 역사에 기록될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임원진은 김창현 회장을 중심으로 정은숙 감사, 김태엽 수석부회장, 조기용 기업인대표 부회장,김규열 전직 공직자대표 부회장, 배재철 전문직대표 부회장, 박기현 간사로 구성됐다.
↑↑ 김창현 회장이 대가야리더스포럼 회장단을 소개하고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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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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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현 회장 인터뷰
“명품포럼으로 발전 시키겠다”
- 고령군·중앙부처 공직자간 협력체계 구축 힘 보탤 것
“대가야인의 후예답게 명품포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쏟겠습니다”
김창현 회장은 ‘대가야리더스포럼정기총회’에서 향후 추진 방향에 앞서이렇게 결의를 나타냈다.
김 회장은 “단군역사 이래 포럼이라는 이름으로 대가야리더스포럼이 첫출범하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힘주어말하고, “훌륭한 선배들의 헌신과 봉사정신을 더욱 계승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오늘에 있기까지 서석홍 회장의 정열과 뜻이 포럼 발전의 초석이 됐다”고 말했다.
또 “고령군과 중앙부서 공직자간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체계 구축에 힘을 보탤 것이며, 포럼 차원의 감당 사업도 고령군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긴밀한 인적네트 워크 구축과 정보교류, 고향 명사 초빙강연, 인재양성 장학사업 등 다각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며“대가야의발전을 위해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절차탁마(切磋琢磨)하겠다”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