뙤약볕 아래 감자수확·제초작업 ‘구슬땀’
부산 동의대 학생 180여명 개진면서 일손돕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6월 03일
|  | | | ↑↑ 양파 밭에서 작업을 하던 부산 동의대학교 학생들이 두 팔을 번쩍 들어 보이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저희가 힘이 되어 드릴께요”
개진면 농촌 들녘에는 오랜만에 활기가 넘쳤다.
부산 동의대학교 3개 학과 180여명의 학생들은 지난달 24일부터 3박4일 동안 바쁜농번기철을 맞아 개진면 양전1리 외 5개 마을의 일손을 도왔다.
이들은 마을회관에서 숙식을 하며 딸기모종·양파·감자밭 의 제초작 , 하우스 감자수확, 못자리 준비, 마을주변청소 등 각 마을에서 필요한일손을 보탰다.
김 모(2학년) 씨는 “곧 기말고사가 시작되지만 책상에서의 대학생활이 전부는 아닌 것같아 신청했다”며“일손이 필요한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준 것 같아 기쁘고, 이번 일손 돕기를 통해 많은 것을 얻은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양해장 개진면장은 “돌아가는 날까지 안전사고 없이 대학시절의 좋은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6월 03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사회단체
인물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