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어요”
전남 광주 기아차 동호회 대가야 탐방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6월 03일
|  | | | ↑↑ 기아문화유산 답사회 회원 및 가족들이 대가야박물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전남 광주의 ‘기아 문화유산답사회’ 회원 250여명이 지난달 26일 고령지역을 찾았다.
기아 문화유산답사회는 광주의 기아자동차 소속 직원들과 그 가족들로 구성돼 있으며 문화유산답사를 통해 직장동료와 가족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공부하고 있는 기아차 사내 동호회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5일 간부들이 사전 답사를 갖고 동호회 홈페이지에 가보고 싶은 곳 신청을 받은 결과, 고령지역이 가장많이 선택돼 이뤄지게 됐다.
이들 일행은 주요 관광지 방문을 통해 신비의 왕국 대가야의 문화와 역사를 직접 보고 느끼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개실마을에서의 엿 만들기 체험과 뗏목 타기는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고령을 처음 방문한 회원들은“고령군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줄 몰랐다”면서“고대문화와 대가야의 역사를 함께 접하며 아이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갖게돼 좋은 추억을 쌓고 간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또 방문 후 자신들의 동호회 까페에 사진과 소감을 작성하며 여행의 좋은 기억을 되새겼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들의 방문은 호남권의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의 촉진제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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