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실패·오랜 투병…극심한 생활고
고령읍 기초수급자 A씨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6월 03일
고령읍 기초수급자 A(여·42)씨는 한때 촉망받던 여성사업가로써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나서는 등 건전한 사회인이었다.
하지만 IMF와 카드대란 등의 위기로 억대가 넘는 빛을 안은 채 어려운 환경을 맞게 되면서 심장질환, 오른쪽 눈실명, 간경화 등과 함께 우울증 까지 겹치며 삶을 포기하기도 했다.
게다가 남편마저 손신경 둔화로 인해 생업에 위기가 찾아 왔지만, 아이들 생각에 새롭게 용기를 냈다.
그녀는 최근 인공심장 박동기의 배터리 교체수술을 통해 새로운 삶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지만, 오랜 투병생활에 따른 경제적 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하다.
안타까운 이들 가족에게 사랑의 손을 잡아줄 분들은 고령군희망복지지원단(054-950-6372-3)으로 연락하면 된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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