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화가 지망생에 후원금
어려운 가정형편 꿈 접을 위기…초록재단 지원 받게 돼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6월 11일
청각 장애인 A군(중3)은 어릴 적에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 누나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A군은 모범적인 학교생활은 물론 각종 미술 대회에서 입상과 수상을 통해 재능을 인정받으며, 화가로써의 꿈을 키워 왔다.
하지만 어머니 혼자만의 벌이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소중한 꿈을 접어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됐다.
이를 접한 희망복지지원단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재양성 부분과 연계해 A군에게 재능개발비로 매월 10만원씩 정기후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희망복지지원단(054-950-6372~3)은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눠 줄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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