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홀몸노인 반찬지원 10여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6월 17일
|  | | | ↑↑ 고령군새살림봉사회 회원들이 반찬을 만들고 있는 모습.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새살림봉사회(회장 차영귀) 회원 23명이 올해로 10여년째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을 전달하면서,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2일 오전 고령군청 구내식당에는 봉사회 회원들의 반찬 만드는 소리가 분주했다.
이날 이들이 만든 오징어국을 비롯해 꽁치조림·부추김치, 계란말이 등의 반찬은 지역 8개 읍·면 홀몸노인 60여명에게나눠줬다.
이들은 반찬 나눔봉사활동은 물론, 홀몸노인의 손을 잡아드리고 말벗도 되어주는 등 훈훈한 사랑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
고령읍 김모(80)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입맛도 없고, 어려운 살림에 반찬준비도 힘들었는데 매번 맛있는 반찬을 집까지 갖다 줘서 너무 고맙다" 고 말했다.
차영귀 회장은 “우리들의 사랑이 어르신들 건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펼쳐 더불어 사는 사회, 행복한 사회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했다.
한편 반찬 나눔은 매월 둘·넷째주 수요일마다 하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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