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대가야스무주’ 우리술 품평회 나간다
경북 대표 출전…9월 2일부터 4일간 천안서 개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6월 25일
|  | | | ↑↑ 고령읍 본관리에서 대대로 내려오고 있는 전통주인‘ 대가야스무주’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 대가야스무주가 오는 9월2일부터 5일까지 충남 천안에서 열리는 ‘2013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 경북 대표로 출품된다.
경북도는 지난 19일 경북농업인회관에서 우리 술의 품질 향상을 촉진하고 명품주로 육성하기 위해 ‘우리 술 품평회’를 개최했다.
품평회에서는 경북지역 출품작 29점 중 은자골탁배기(생막걸리 부문), 경주법주쌀막걸리(살균막걸리), 대가야스무주(약·청주), 상떼마루애플아이스와인(과실주), 로얄안동소주(증류식소주) 등 5개 주종 12점이 경북의 대표 술로 선정됐다.
이에 고령 대가야스무주는 경북 대표로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 참여하게 됐다.
2013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입상한 술은 홍보 브로셔를 제작하는 한편, 해외 주류 선진지견학, 해외 술품평회 출품지원 등 사후관리까지 지원된다.
최웅 경북도 농수산국장은 “이번 품평회는 다양하고 품질 좋은 우리 술을 발굴하고,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술산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쌀 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농산물 소비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가야스무즈는?
스무주는 500년 전통의 고령군 고령읍 본관리(속칭 관동) 가양주이며, 찹쌀, 멥쌀, 누룩 등의 원료로 빚어 은은한 향과 달콤 쌉쌀한 맛이 일품이다.
가야산 자락을 타고 내려오는 맑은 물과 임금 진상미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덕곡면과 연계한 지리적 특성에 따라 대가야 스무주의 명성이 면면히 이어오고 있다.
이처럼 뛰어난 자연환경에서 빚어지는 대가야 스무주는 부드럽고 목 넘김이 좋아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고, 머리가 아프지 않으며 건강식품 등을 첨가해 시음해도 좋다.
조선시대 때부터 내려오는 귀한 술로 설 또는 제사와 귀한 손님에게 대접하던 술이며, 20일만에 뜨는 술로 20일주(二十日酒)라 일컬어 왔다.
특히 성산이씨의 집성촌인 고령읍 본관리에서 대대로 전해 내려온 전통주 이다.
14%의 도수로 주종은 약주이며, 파전과 부침안주 등이 궁합으로 통한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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