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요양원, 힐링공간으로 재탄생
산림청 공모사업 1억 지원받아 녹색복지숲 조성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15일
|  | | | ↑↑ 녹색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한 대창요양원 전경.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 쌍림면 매촌리 대창요양원이 ‘녹색복지 숲’ 으로 새 옷을 갈아입었다.
고령군은 지난해 산림청 공모를 통해 사업자로 선정돼 녹색사업단 1억원의 녹색자금(복권위원회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녹색공간을 조성하게 됐다.
지난 5월부터 2개월에 걸쳐 진행된 이 사업은 빈 공간을 활용, 상록수인 소나무 13종 59그루의 큰 나무와 철쭉 등 6종 2천330본의 관목류를 식재했다.
녹색공간에는 가벼운 운동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산책로와 휴식시설(정자) 등이 갖춰져 이용객들에게 심리적인 안정을 취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됐다.
대창요양원 관계자는 “그 동안 휴식 공간이 부족해 마땅히 쉴만한 장소가 없어 녹지대와 휴식시설이 절대적으로 필요했었다”면서 “이번에 조성된 대창 녹색 복지 숲은 시설 입소자는 물론 보호자와 인근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곽용환 군수는 “이번 녹색 공간 조성으로 숲과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녹색공간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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