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빨리 완쾌해 공부하거라”
우곡면 기관단체, 사고 홍군에 성금 전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22일
|  | | | ↑↑ 신동우 이장협의회장(오른쪽)이 홍군의 수술비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우곡면 각 기관 및 사회단체가 지역 한 학생의 수술비 마련에 발 벗고나서 주위의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고령군에 따르면 고령중학교 1학년 홍모군은 최근 독서실 계단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홍군은 두개 골이 파열돼 수술을 받았다.
이 사실을 안 우곡지역 이장협의회, 새마을남녀지도자 협의회, 의용소방대, 동고령농협 도진지소, 우곡면사무소 등은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 330만원을 지난 16일 홍군에게 전달했다.
신동우 이장협의회장과 이영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홍군의 부모는 지역 각종단체에서 몸을 아끼지 않고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홍군이 하루속히 완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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