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청 앞 지산리 일대 신도시로 뜬다
도로 확장·전선 지중화·보건소 신축 이전·문화누리 등 각종 사업 활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22일
고령군 고령읍 지산리 일대(군청 앞)가 신흥 도시로 부상될 전망이다.
22일 고령군에 따르면 도시를 새롭게 정비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산지구(가칭)에 기반시설인 도로개설 및 확장, 전선 지중화사업, 보건소 신축이전, 문화누리건립 등의 사업이 현재 추진되고있다.
군은 이를 위해 저지대 성토를 완료하는 한편, 문화누리와 시장간 그리고 지산2리 마을회관 입구부터 한전 앞 도시계획도로를 확장하기로 했다.
또 △중심 시가지와 외각지간연계성 향상 △행정서비스 제공과 관광산업 육성 △지역경제활성화 등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은 문화누리사업(문화예술회관, 국민체육센터 등), 가야국 역사루트 재현사업 등이준공되면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와 박물관 등과 연계한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산지구 토지소유자와의 간담회를 최근 열기도 했다.
고령군 관계자에 따르면 “도시가 변화하면, 도시가 활기차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심어 줄 수 있도록, 도시계획 방향을 잡겠다”고 밝혔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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