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무화과 출하 시작
당도 높고 맛·향 뛰어나… 올해 19농가 3.8㏊ 재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29일
|  | | | ↑↑ 운수면 윤종립 씨가 자신의 하우스에서 무화과를 수확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에서 올해 첫 무화과가 출하됐다.
우곡면 답곡리 김홍식(59)씨는 1천980㎡의 하우스에서 첫 무화과를 수확,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달성 하나로마트에 120상자(상자당 1만2천원)를 납품했다.
또 운수면 윤종립(고령무화과연구회)대표는 3천300㎡ 규모의 하우스에 토경재배로 수확한 무화과 80상자를 지난 23일 대구대백프라자에 납품했다.
무화과는 아열대성 난지 과수로 남부지방에서 주로 재배된다.
일조량이 좋은 고령에서는 지난해부터 농가 실증재배를 통해 본격 재배되기 시작했다.
고령 무화과는 지난해보다 과일이 크고 당도가 16.8° Brix로 높고 향과 맛이 아주 뛰어난 고품질 무화과로 평가받고 있다.
7월 하순부터 11월 말까지 생산되는 고령 무화과는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8월 하순에서 9월까지 고령IC와 동고령IC 앞, 운수삼거리 등 주요 도로변 노점에서도 판매된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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