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로운 일의 중심에 있으라
박양하 고령교육장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8월 06일
|  | | | ↑↑ 박양하 고령교육장 | | ⓒ 고령군민신문 | |
오래 전부터 우리 고령에는 사람과 사람이 모여 가족을 이루고 마을을 형성하고 국가를 건설하면서 정겹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 왔습니다.
신화로부터 시작되는 대가야의 건국 이야기와 장기리 알터 암각화와 쌍림면 안화리 안림천변 바위 그림과 대가야박물관 앞에 있는 고분의 무덤 뚜껑돌에 새겨진 그림을 통해 집단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한 옛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제 옛 선인들의 발자취를 이어보려는 시도가 또 한번 일어나고 있습니다.
창간 1주년을 맞은 고령군민신문은 ‘군민과 함께하는 신문, 군민의 소리를 귀담아 듣는 신문, 군민의 행복을 추구하는 신문’을 만들어 보자고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정론! 직필! 신문의 정신이요 생명입니다.
특히 우리 고령은 대가야의 도읍지로서 신라와 백제에 끝까지 항거한 조상들의 강직한 정신이 서려있는 고장입니다.
의로운 일의 중심에 고령군민신문이 있어 올곧은 고령인의 삶이 아름다운 이야기로 살아 날 것입니다.
가야산의 정기가 회천으로 모여 바다로 흘러가듯이 고령군민신문의 한 걸음한 걸음은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창간 1주년을 맞이한 고령군민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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