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우 고령소방서장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08월 06일
↑↑ 이진우 고령소방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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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면서 언론의 소명을 다하고 있는 고령군민신문의 창간 1주년을 고령소방서 전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령군민신문은 지역의 생생한 현장을 조명하고 양질의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군민에게 알려줌으로써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군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고령은 딸기와 수박, 메론 등 맛있는 먹을거리가 생산되는 농촌이면서도 낙동강, 미숭산, 가야산 등 아름다운 자연이 도시를 감싸고 있고 대가야의 역사가 살아있어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도시입니다.
그리고 88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만나는 교통요지이면서 개진, 다산 등 산업공단이 있는 경제활동의 중심지입니다.
하지만 그 발전만큼 화재·구조·구급이 필요한 사건·사고도 많이 발생하여 재난에 대한 대처와 예방활동이 증대되고 있으며 안전에 대한 관심도 커져야하는 지역이므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 데 필요한 정보를 담는 지역신문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당면한 문제와 과제에 대하여 의제설정자로서 자리매김은 물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우리사회 전반에 대해 비판적이고도 객관적인 시각을 정립하여 지방자치 시대에 걸 맞는 참 모습을 조명하고 군민들과 함께 꿈과 희망을 만들어 가는 언론으로 도약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