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 미급수 지역 단계적 해소
고령 산동 공급률 98%·산서 40%…국·도비 확보 지속 확장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8월 06일
|  | | | ↑↑ ▨고령군 용수공급 계통도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의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이 산동지역(다산,성산, 개진, 우곡면)98%, 산서지역(고령읍, 운수, 덕곡, 쌍림면)40%정도의 진척율을 보이고 있다.
5일 군에 따르면 기존의 급수구역 확장 구간 뿐 아니라 간이 상수도 또는 오지 및 독가촌 등에도 꾸준히 급수 확장사업이 펼쳐지고 있지만, 예산부족 등의 이유로 미급수 지역 해소가 단계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산동지역 4개면은 다산면에 위치한 고령광역정수장과 다산배수지를 통해 급수율 98%를 보이고 있고, 산서지역 4개 읍면의 경우 고령읍에 위치한 고령정수장과 고령배수지를 통해 개진면 일부마을과 함께 급수율 40%를 넘기고 있다. (도표 참조)
지방상수도 급수구역 확장사업의 산서지역 추진상황을 보면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57억원(국비 70%, 지방비 30%)의 예산을 들여 가압장 3개소와 43.6㎞의 관로매설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 용수공급 및 시공현장 마을은 고령읍 내곡리와 본관리 및 외리, 덕곡면은 후암리와 반성리 및 예리(소형전), 운수면은 신간리와 법리 및 화암리(법승골 일부), 성산면은 고탄리(봉곡), 쌍림면은 신곡2리와 안화리, 귀원리, 매촌리 일원이다.
군은 환경부 국비예산 확보시기인 2019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내다보고, 그 시기까지 현재의 급수구역 확장사업 대상마을과 용수공급 체계이외 지역은 매년 국·도비 확보를 통해 순차적으로 급수확장사업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해당지역 주민들은 “양질의 맑은 물을 공급받는 것은 다행이지만, 사업이 조속히 시행됐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8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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