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폐수시설 철처 관리 수질 안전 총력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8월 12일
고령군은 낙동강 녹조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환경기초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녹조 방지대책을 위한 상수도 수질관리 강화 등 녹조 방지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하수종말처리장 2곳과 공단 폐수종말처리장 4곳에서 하루 1만5천t의 하·폐수가 공정처리를 통해 방류되고 있다.
조류 발생 활성화 시기인 8~9월은 총질소(T-N)의 경우 기준치 20ppm의 약 1/3 수준인 평균6ppm, 총인(T-P)의 경우에는 기준치 0.3ppm의 약 1/10수준인 0.03ppm을 유지해 낙동강 조류발생 최소화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한국수자원공사고령권관리단(단장 이능규)에서 운영하고 있는 고령광역정수장의 경우 1일 4만4천t의 수돗물을 생산하면서 취수구 주변의 녹조 방지망 설치, 고도정수처리시설 등을 통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실제로 상수원수 중 조류에 의해 냄새를 유발하는 지오스민(Geosmin)등은 권장기준을 밑돌고 있고, 정수한 수돗물에는 검출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조류경보 종료 때까지 모든 폐수배출시설의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환경기초시설의 철저한 운영과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 수시 협조체계를 강화해 조류에 의한 피해 발생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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