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 돋우는 여름부추 출하 분주
쌍림농협 공선출하회, 재배농가 지속 증가…상반기만 12억 매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8월 19일
|  | | | ↑↑ 고령 쌍림농협 부추공선회 회원들이 환한 웃음을 보이며 부추를 들어보이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 쌍림농협 부추공선회가 여름부추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딸기의 고장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고령군 쌍림면 지역에 부추가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10농가 10억원의 매출을 올렸던 부추 농가는 올해 상반기에만 24농가 12억원의매출을 기록하고 있고, 이달 현재까지 부추생산을 희망하는 농가는 총 35농가에 이른다.
지난 16일 쌍림농협에 따르면 이달 13일부터 시작된 하반기 부추공선작업은 11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이후부터는 겨울부추가 내년까지 계속 출하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쌍림농협 관계자는 “쌍림지역에서 생산되는 부추가 대도시 소비자들로부터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갈수록 생산농가 확산과 생산량 증가현상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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