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천 정비 대책 마련 급하다”
태풍‘산바’ 피해 진상조사 청원 용역결과 보고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10월 07일
제16호 태풍 ‘산 바 ’홍수피해관련 경상북도의회 청원서 처리용역 결과에 대한 설명회가 지난 7일 오후 고령군청 우륵실에서 열렸다.
경북도가 주관하고, 관련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 원인규명 및 대책수립의 ‘홍수피해 관련 경상북도의회 청원서 처리용역’은 경북대학교에서 맡았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0일15일 경북도의회에 고령군지역‘회천제방붕괴에 대한 진상조사’주민청원을 두고, 곽광섭 도의원이 발의한 내용이다.
당시 경북도의회(의장 송필각) 건설소방위원회는 “지방하천의 관리자인 경상북도가 주관하고, 고령군·한국농어촌공사 등 관련기관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해 신뢰성 있는 공인기관에 용역을 의뢰 할 것”을 결정했으며, 이날 그 결과를 토대로 설명회가 개최됐다.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와 실과소장, 김희수 군의장 및의원, 곽광섭 도의원, 경북도청 관계자 및 오태재 대책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경북대학교 과학기술대학 건설방재공학부 최윤영 교수는 ‘반운제의 제방 범람에 의한 침수피해 발생원인 분석 결과’의 함축된 발표내용은 '태풍에 의한 집중호우에 따른 자연재해'로 결론을 내렸다.
또 회천 기본정비계획에 맞는 하천정비 대책이 시급하다는 내용을 덧붙였다.
따라서 이번 청원을 계기로 경북도 차원의 고령지역 재해예방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는 한편 회천정비 기본계획의 대책을 새롭게 수립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한편 이번 청원은 오태재(63·개진면 딸기영농법인 대표)고령군지역주민피해대책위원회 대표가 ‘회천제방붕괴 진상조사특별위원회 구성을 위한 청원’관련 청원서를 경북도의회에 제출했고, 곽광섭 도의원이 소개의원으로 나서 발의 했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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