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교황청에 “남북 평화정착 기도해 달라”
인류복음화성 장관 접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10월 07일
|  | | ↑↑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일 오후 청와대에서 페르난도 필로니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장관을 접견, 악수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일 청와대에서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장관인 페르난도 필로니 추기경을 접견, 올해 수교 5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 발전 방안과 교황 방한, 한반도 평화정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교황청 인류복음화성은 필리핀을 제외한 아시아ㆍ아프리카 등 천주교 신자 비율이 높지 않은 전교지역 교회의 사목을 지휘ㆍ감독하는 곳이며, 한국천주교 역시 인류복음화성이 담당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남북한에 평화가 정착되고 북한이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이 되는 결정을 하도록 많이 관심을 갖고 또 기도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접견에는 주한 교황청대사 오스발도 파딜랴 대주교와 한국천주교주앙협의회 사무총장인 이기락 신부가 함께 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한편 교황청은 1947년 8월 초대 교황사절로 패트릭 바인주교를 파견했고 1963년 12월공사급 외교사절을 교환함에 따라 올해가 공식수교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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