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근로자 구속영장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3년 10월 14일
고령지역 한 공장에서 상습적으로 고철을 훔친 중국인 근로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14일 공장에서 상습적으로 전선 등을 훔친 중국인 근로자 A(50)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또 B(27)씨 등 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2일 오전 11시께 경북 고령군 한 공장에서 폐기물 선별작업을 하면서 전선 및 구리 등 고철 180㎏를 공장 밖 야산에 몰래 숨겨놓은 뒤 다시 가져가는 수법으로 훔치는 등 지난 7월 부터 최근까지 같은 수법으로 4차례에 걸쳐 고철 1000여㎏시가 6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