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문화누리사업 활기
현재 40% 공정률…건물 윤곽 드러내 7개 복합시설 갖추고 내년 준공 예정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10월 21일
|  | | | ↑↑ 지역 주민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고령읍 대가야문화누리 신축공사 현장이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웅장한 건물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의 오랜 숙원인 '대가야문화누리'신축공사가 관광고령 이미지 제고와 주민 복지청사진의 염원을 담고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5월24일 오전 (구)고령여자종합고등학교에서 열린 ‘대가야문화누리 기공식’에는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5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 마크의 탄생을 기원했다.
현재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대가야문화누리 신축현장은 기초시설과 건축물 시설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대가야문화누리 사업은 7개 복합시설의 '주민복리시설'과 관광배후시설인 '대가야문화벨리'로 구분돼 조성된다.
'주민복리시설'은 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한 군민체육센터, 문화원, 청소년 문화의 집, 지역자활센터, 여성회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이 들어선다.
특히 오페라 공연이 가능한 701석의 대공연장과 예식 등이 가능한 176석의 소공연장이 들어서면서 문화와 주민 편의를 동시에 누릴 수 있게 된다.
또 청소년문화의 집은 지역청소년들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되고, 수영장(6레인)시설은 새로운 운동문화를 제공하며, 주민 여가선용에도 기여하게 된다.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사용할 '문화밸리'는 야외공연장과 수(水)테마 수경시설, 군 상징조형물, 2만㎡의 광장, 200대 규모의 주차장 등을 갖추고, 관광배후시설의 역할을 맡게 된다.
복합건물(문화·체육·복지)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우아한 양식과 경관조명, 역사성을 바탕으로 한 설계 등 고령군 랜드마크로 탄생될 전망이다.
따라서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왕릉전시관, 우륵박물관, 우륵기념탑, 산림녹화기념 숲, 농촌체험특구, 미숭산 자연휴양림 등과 함께 관광고령의 면모를 일신하게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대가야문화누리가 준공되면 전선지중화, 보건소 신축 이전, 도시계획도로 확장 등과 맞물려 활력 넘치는 관광도시로의 중심축을 맡게 될 것이며, 특히 다양한 문화 공간 확보는 주민참여와 소통의 장소로 적극 활용될 전망”이라고 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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