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가야금, 서울의 심금을 울렸다”
‘우륵 琴(금)의 향연’ 역대 대통령상 수상자 공연 아름다운 선율…명실상부 가야금의 고장 입증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11월 12일
|  | | | ↑↑ 고령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역대 대통령상 수상자가 서울 농협중앙회 중앙아트홀 무대에서 가야금연주 공연을 펼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가야금의 고장인 고령군의 아름다운 선율이 서울의 밤을 수놓았다.
“우리나라 최고의 대통령상 수상자들과 대가야가야금연주단의 협연은 잊지못할 추억이 될겁니다”
서울 농협중앙회 중앙아트홀에서 펼쳐진 우리나라 전통국악의 대명사인 가야금 연주가 관객들의 숨소리조차 붙들어 놓았다.
가야금의 고장 고령군이‘고령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대통령상 수상의 역대 가야금 대상 수상자 초청공연을 열었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인 이번 공연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충정로 ‘농협중앙회 아트홀’에서 40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최고의 가야금 연주 공연으로 펼쳐졌다.
전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고령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주관의 자치단체인 고령군이 역대 대상 수상자인 박현숙(2000), 문명자(2001),강미선(2007), 최민정(2008),유희정(2012)씨의 초청을 통해 병창 및 산조를 공연, 관람객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고령군 대가야가야금연주단과의 협연을 통한 아름다운 선율의 감동이 명실상부 가야금의 산 고장임을 입증했다.
또 가야금의 고장 고령을 확인시킨 이번 가야금 공연은 국악 인재양성의 산실로도 부각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역대 대통령수상자 초청 공연을 통해 전국순회 공연의 기틀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고령의 전국적인 인지도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공연에는 재경향우회원과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원 등이 대거 참석해 고향의 우수한 문화를 접하고, 서울지역 홍보를 자처하며 새로운 다짐을 갖기도 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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