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업체 메디센서, 고령 공장 시대 연다
쌍림공단 내 (주)선우 공장 인수 본격 가동…일자리 창출 기대 고령군 산업구조 의료 산업 추가…업종 다각화 시대 열어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11월 18일
|  | | | ↑↑ 지난 14일 오전 고령군 쌍림면 쌍림공단 내 (주)메디센서 준공식에서 정재안 대표(사진 왼쪽에서 9번째)가 곽용환 고령군수를 비롯한 내빈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의 U-턴기업 정책수립(본지 2월19일, 4월30일 1면보도)이후 연간 300억원 매출의 중견기업인 (주)메디센서가 고령공장시대를 활짝 열었다.
의료 진단장비 제조업체인 메디센서는 지난 14일 고령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생산 채비를 갖췄다.
대구테크노파크에 본사를 둔 메디센서는 이번 고령공장 증설을 통해 BT, IT, NT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초고감도 진단제품 생산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주)메디센서 고령공장은 낚싯대 제조의 (주)선우 공장 2만9천800㎡의 부지에 건평 1만4천㎡규모 이며, 국내는 물론 유럽, 미국, 중국 등의 수출기업으로 30여명의 연구진을 갖추고 있고, 2015년 매출 300억원, 신규고용 3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이번 메디센서 준공을 통해 기업체 1천개 유치, 일자리 1만개 창출의 원동력을 얻게 됐으며, 고령군 산업구조에 첨단 의료산업 추가라는 업종 다각화 시대를 열게 됐다.
정재안 대표이사는 “고령군과 동반자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령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을 약속했다.
곽용환 군수는 “이번 메디센서 준공식을 통해 체외진단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최적의 입지여건, 풍부한 인프라 제공, 다양한 행정지원으로 기업유치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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