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초, 시조창부 전국적인 명성 쌓아
선비다례․판소리 공연에 초청 공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11월 18일
|  | | | ↑↑ '제4회 고령전국시조경창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내빈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지역 시조창부 학생들의 명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고령초등학교(교장 이종원) 시조창부 학생 20여명은 지난 8일 대구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열린 ‘제6회 선비다례·판소리 공연’ 에 초청 받아 퇴계 이황의 평시조 ‘청산은’ 을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사)태정예다악문화협회가 주최, 한울학회와 인천동원 판소리 연구원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서 고령초등 학생들은 1부 마지막 공연을 장식했다.
고령초 시조창부는 2011년 창설돼 이듬해 제11회 전국 정가 경창대회에서 단체부 은상과 개인부문 수상을 차지했다.
또 지난 7월에는 ‘제31회 전국국악대전’ 에서 강현주(2학년)양이 최우수상을, 방효원(1학년)학생은 장려상을 수상하면서 고령의 위상을 드높였다.
한편 시조창부는 ‘제4회 고령전국시조경창대회’ 를 비롯해 다수의 공연에 초청받는 등 내로라하는 국악인들의 연주무대를 빛내며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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