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체육·문화적 공동체 포함해 확대해야 한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11월 26일
|  | | | ↑↑ 이완영 국회의원 | | ⓒ 고령군민신문 | |
이완영 국회의원(고령-성주-칠곡)은 지난 20일 “통일을 여는 지름길 중의 하나는 이산가족간에 수시 상호 가정방문을 허용하는 것”이라며 “어느쪽이든 살고 싶은 데서 함께 살게 하는 것이 진정한 인도주의”라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이날 외교·통일·안보에 관한 대정부질문에서 박근혜정부의 ‘평화통일 기반구축’ 국정기조에 맞게 남북통일을 앞당기는 ‘3대 통일기조’를 제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이 제시한 3대 통일기조는 ▲개성공단에 적용한 통행·통신·통관 등 3통(通)을 남북한 전역에 확대 ▲북한주민, 탈북자와 50만 재중동포에 대한 대책 마련 ▲통일에 대비한 액션플랜과 경제·사회 전반의 통합정책 마련 등이다.
이 의원은 “박근혜정부의 평화통일기반구축의 실현을 위해 작은 통일은 경제공동체만이 아니라 체육·문화적 공동체구성을 포함해 확대해 야 한다”며 “민간차원의 경평축구추진을 지원하는 것도 방법이다.
북한 선수를 프로 축구 선수로 데려올 수는 없느냐”고 제안하기도 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3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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