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30 오후 03:53: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정치/경제

곽용환 군수‘ 재신임’압도적…뚜렷한 대항마가 안보인다

‘재심임’ 55.4%…‘교체의사’ 14.3% 그쳐
경북매일신문-폴스미스리서치, 고령군민여론조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1월 13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 고령군민신문


경북매일신문이 여론조사전문기관인 폴스미스에 의뢰해 실시하고 있는 ‘2014년 신년특집 여론조사’의 지난 6일 보도에 따르면 곽용환 고령군수의 재신임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왔다.

곽용환 고령군수와 박재홍 전 경북도지사 비서실장의 2인양자 구도를 전제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곽 군수가 53.9%의 선호도로 박실장의 14.0%를 크게 앞질렀다.

고령군민들은 오는 선거에서 현 군수에 대한 재신임과 교체의사에 대한 질문에도 각각 55.4%, 14.3%로 답변(잘모르겠다 30.3%)해 선호도와 비슷한 높은 지지 의사를 보냈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 70.8%, 민주당 3.6%, 통합진보당 0.2%, 정의당 0.1%, 지지정당 없음 25.4%로 각각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일 하루 동안 인구와 출마 예상자수를 고려해 고령지역 500명의 표본에 대해 자동응답전화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신뢰수준은 95% ±4.4%이다.




ⓒ 고령군민신문


△ ‘현직 프리미엄’ 독주에 대항마 찾기 어려워
-박재홍 경북도문화재연구원장‘ 출마 카드’ 만지작

고령군수 선거는 누가 출마하느냐, 또 경쟁률이 어떻게 되는가 하는 것 보다 선거가 과연 열릴지 여부가 더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

실제, 선거가 5개월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다른 지역과 달리 고령군은 현재 조용하기만하다.

이는 곽용환 현 군수의 질주와 무관치 않다. 워낙 아성이 튼튼하다보니 도전을 염두에 두기가 쉽잖은 형국이다.

지역을 다녀보면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곽 군수는 고령군에서만 평생 공직에 몸담아 인적네트워크가 씨줄날줄로 얽혀있다.

운수면장과 쌍림면장, 다산면장을 역임한 점도 군수 선거에선 큰 장점이다.

곽광섭 경북도의원과 정재수 전 고령군부군수가 한 때 도전을 고려하다 최근 마음을 접은 것도 곽 군수를 넘기가 어렵다는 판단 때문인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는 박재홍 전 경북도지사비서실장이 마음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 또한 아직은 소극적이다.

경북도 문화예술과장, 영덕부군수와 김천부시장을 거치고 현재 경북도문화재연구원장으로 재직 중인 스펙은 곽 군수에 못지않으나 지역에 큰 연고가 없다는 점이 큰 단점으로 꼽힌다.

그 때문에 정당공천제 유지를 강하게 희망하고 있다.

정당공천 유지 시 후보 신청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곽 군수의 독주는 여론조사에서도 나타난다.

이번 조사에서 곽 군수는 응답자의 55.4%로부터 ‘다시 선출 되는 것이 좋다’는 재신임을 받았다.

반면 교체의사는 14.3%에 불과했다.

곽 군수는 선호도에서도 53.9%의 지지를 얻었다.

박 전 비서실장은 14%에 그쳐 아직은 지지세가 역부족인 모습이다.

곽 군수는 연령별에서는 60대이상에서 많은 지지를 받아 재신임도가 무려 67.5%에 달했으며, 선호도에서는 남성 53.5%, 여성 54.2%로 엇비슷했다.

군의원 선거구별로 조사한 선호도를 보면 고령읍, 덕곡·운수·쌍림면 지역은 58.6%였고,성산·다산·개진·우곡면에서는 48.8%로 분석됐다.

다만 고령지역은 선호도에서 무응답자가 32.2%가 나온 점이 특이하다.

후보자가 적다보니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인 것으로도 읽힌다.

경쟁이 치열하면 무응답이 작아지는 것이 통례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고령군민들은 주거만족도에서 49.6%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불만족은 7.1%에 불과해 만족도가 높았다.

보통은 43.3%였다.

미래발전 전망에서도 ‘좋지않다’는 9.5%인 반면 ‘밝다’는 41.4%로 나타나 미래에 대한 기대가 상당함을 보여줬다.

자부심과 애향심도 큰 편으로 47.2%, 보통 43.7%로 조사돼 다른 지역에 비해 지역에 대한 애착과 관심이 매우 컸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1월 13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2026 (사)한국쌀전업농 고령군연합회 ‘첫 모내기’ 실시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 개최  
고령군 독립투사, 반민특위 위원장 김상덕 선생 70주기 추모식 개최  
인물 사람들
고령문화관광재단,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프로그램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은 4월 한 달간 고령군 전역에서 운영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을 군민들의 높은 참여와  
“다시 태어난 대가야, 2026 고령대가야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고령군은 28일 대가야홀에서 「2026 고령대가야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의 성과 분석과 향후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박병규 / 편집인: 박병규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837
오늘 방문자 수 : 13,570
총 방문자 수 : 59,660,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