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향교 일대 연조공원 조성사업 완료 군민 휴식·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탄생
데크로드·산책로·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 갖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1월 20일
고령군 고령향교 일대 대가야궁성지가 고령군의 새로운 명소로 탄생했다.
경상북도문화재 제229호로 지정된 고령향교 일대 2만4천 500㎡의 ‘연조공원 조성사업’이 최근 마무리되고, 지역주민들의 새로운 휴식처로 제공되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연조공원 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에 걸쳐 16억5천만원(국·도비 포함)을 들여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변신하게 된 것.
주민들이 맘껏 누릴 수 있는 편의시설이 대폭 정비된 것을 비롯해 인근 대가야교육원과 유림회관 및 지역주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한 주차장 확보 등 군민편의 시설이 알차게 들어섰다.
시설은 데크로드, 다양한 수목식재, 산책로, 구 담장을 장대석과 조경석을 대체하고, 자활센터 앞 주차장정비, 향교 진출입로 확장, 경관조명, 원형의자 등이 설치됐다.
지역주민들은 “벌써부터 여름이 기다려진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이면 향교 일원에 주민들이 많이 찾았지만, 지금처럼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이 별로없어 아쉬웠는데, 참 좋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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