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지역, 경우의 수 복잡 예측불허
박일헌 전 면장 등 출마포기 움직임 성목용·박정현 의원 거취 주요 변수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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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의 기초선거 정당공천 유지에 대한 당론 확정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안방격인 고령지역의 상당수 입후보예정자들이 유·불리를 따진 거취 표명이 잇따를 전망이다.
기초의원 산동지역(다산, 성산, 개진, 우곡면)일부 입후보예정자가 출마를 접는 도미노 현상이 예상되면서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박일헌(59)전 우곡면장이 최근 정치입문에 대한 회의적인 입장을 내비치며, 일부 관망파와 함께 출마포기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성목용 군의원(67·재선·무소속)의 불출마 여부와 박정현 군의원(51·새누리당)의 진로변경 등이 산동지역 선거판도의 휘발성 사안으로 잠복하고 있다.
요지부동의 자세를 견지하고 있는 이달호 군의원(55·새누리당)과 김순분 전 군의원(59·비례대표)은 출마의지가 확고하다.
여기에 손형순(47·경북도자율방범연합대장)씨가 출마대열에 합류하는 형국이다.
그 밖에 자·타천 거론되고 있는 인물들은 정작 본인들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여론의 중심에서 비껴가고 있다는 관측이다.
성목용 군의원 불출마, 박정현군의원의 도의원 진로변경의 경우 이달호 의원을 비롯한 손형순, 김순분 전의원이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된다.
물론 또 다른인물들이 합류 할 수 있다.
반면 박정현의원이 U-턴 할 경우 다산면에서 3명이 출마하게 돼 표면적으로는 김순분 전 의원이 유리한 입장이 된다.
성목용 군의원이 불출마입장을 철회하게 되면 이 역시 변수로 작용하게 된다.
경우의 수가 복잡다양한 지역이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은 시·도지사 2월4일, 시·도의원 2월21일, 군수 및 군의원은 3월23일부터 각각 시작된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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