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출마포기…군의원선거 판도 변화
산동, 성목용·김만용·박일헌 불출마 …도의원 도전 박정현 유턴 가능성도 산서, 김희수 도의원으로 진로변경…김재구·전환승·곽영상 출마의지 접어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3월 03일
고령군지역 군의원 입후보예정자들의 출마포기가 잇따르고 있다.
산동지역은 성목용 의원이 출마를 포기하고, 김만용, 박일헌씨가 출마의지를 접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는 인물은 이달호 군의원과 김순분, 손형순, 오득환, 이헌출씨 등으로 압축되고 있다.
박정현 부의장은 도의원으로 진로를 변경하고 나섰지만, 유턴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산서지역은 김희수 군의장의 도의원 진로변경과 함께 군 의원 출마는 하지 않는 것으로 입장을 정리했다.
김재구 의원의 불출마와 전환승, 곽영상씨 등이 출마를 접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금까지 입후보예정자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배영백, 이영희 군의원, 백송학, 조영식, 문익기, 최창곤씨 등을 꼽을 수 있다.
*‘출마 포기’ 2인의 변*
 |  | | | ↑↑ 곽영상씨. | | ⓒ 고령군민신문 |
△ 곽영상씨 “농촌 발전 밀알 되겠다”
“농촌발전을 위해 밀알이 되겠다는 심정은 변함이 없습니다”
기초의원 출마를 포기한 곽영상(57·사진)씨는 지역발전을 위한 변함없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소신을 피력.
그는 “크게는 국가적 과제인 농업 ·농촌 발전, 작게는 지역과 마을의 성장을 위해헌신 하겠다는 의지는 더욱 굳건하다”고 밝히고 ,“진정성을 갖고, 헌신적인 봉사 활동을 할 수 있는 지역 출신 인물의 탄생을 위해 개인적 소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 | | ↑↑ 박일헌 씨. | | ⓒ 고령군민신문 |
△박일헌씨“지역에 보탬되는 역할 할 것”
“지역발전을 위한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기초의원의 꿈을 접은 박일헌(59 ·전 우곡면장·사진)씨는 고향 우곡면과 고령지역의 발전을 위한 변함없는 소신을 밝혔다.
그는 “새누리당 당적을 갖고 있는 당원으로써 당 발전을 위한 소신을 끝까지 지켜나갈 것이며, 정치를 하지 않더라도 오랜 공직 경험을 토대로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역할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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