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본고장에 울린‘애절한 선율'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최미란씨 우륵대상 수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4월 15일
|  | | | ↑↑ 사진 왼쪽부터 김상운 고령 부군수, 이운식 산림조합장, 최문진 심사위원장, 주낙영 경북도 행정부지사, 최미란 씨, 곽용환 군수, 도주완 고령교육장, 우상수문화원장, 정동식 고령경찰서장, 황선청 NH고령군지부장, 참가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열두 줄 가야금의 애절한 선율이 지산골에 울려 퍼졌다.
대가야체험축제 행사인 ‘제23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가 고령읍 대가야국악당에서 펼쳐졌다.
|  | | | ↑↑ 최미란 씨 | | ⓒ 고령군민신문 | |
이 대회에서 부산시 최미란(40)씨가 최고상인 우륵대상을 차지했다.
대통령상인 우륵대상을 받은 최 씨에게는 상장과 함께 1천만원의 시상금이 수여됐다.
다도가인 조부 고(故) 금당 최규용 선생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전통문화를 자연스레 접하게됐다는 최 씨는 “우륵 가야금의 본고장인 고령에서 수상하게돼 기쁘고,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가야금을 계승·발 전 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현재 부산대학교에서 후진을 양성하고 있는 그는 국내 여러 국악대회에 입상과 수상경력이 있는 재원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우륵가야금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고령군과 고령문화원이 공동주관한 이번 대회는 고령군 대가야국악당에서 206개팀 214명이 참가한 가운데 초·중·고·대학·일반부로 나눠 11일 예선을 거쳐 12일 본선이 치러졌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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