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과 고통, 부활의 축복으로 이겨내길”
고령지역 성당·교회 부활절 미사·예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4월 21일
|  | | ↑↑ 안상호 고령성당 주임신부는‘ 주님만찬 성 목요일’ 인 지난 17일 오후 미 사에서 사목위원들에게 발 씻김(세족례) 예식을 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지역 성당과 교회는 부활절을 맞아 예수 부활의 참뜻을 되새기는 미사와 예배를 열었다.
고령성당(주임신부 안상호 요셉)은 지난 19일 오후 성당에서 안상호 요셉 신부가 주례하는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를 봉헌했다.
미사에 앞서 안 신부는 “최근 여객선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다 함께 기도 해 줄 것”을 당부했고, 미사 중 강론을 통해서는 “그리스도교 신자는 매순간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믿고, 우리 자신의 부활을 믿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미사 후 교우들은 음식을 나누며 부활의 기쁨을 함께 했다.
또 고령군 기독교연합회(회장 임정현 제일교회 목사)는 지난 20일 오전 고령읍 대가야국악당에서 신자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활절 연합예배’ 를 가졌다.
임정현 목사는 “여러분의 모든 시련과 고통을 부활의 축복,승리의 기쁨으로 이겨내는 부활절이 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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