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회사 자재 상습 절도 2명 구속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4월 21일
건설회사 자재창고 등에서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L씨(29)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고령경찰서는 영남권 일대 공사현장에서 25회에 걸쳐 건설자재를 상습적으로 훔친 L씨 등 2명을 특수절도협의로 구속했다.
L씨 등은 지난 3월 25일 오전 1시20분 경 고령군 운수면 봉평리 노인복지회관 신축공사 현장에서 건설자재 쇠 파이프 70~80개(시가200만원상당)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2013년 11월부터 지금까지 대구, 경북, 경남 일대 등 공사현장에서 같은 방법으로 28회에 걸쳐 건설자재 쇠 파이프, 철근 등 총5천만원 상당의 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고등학교 친구사이인 이들은 훔친 건설 자재를 고물 수거업자 등에게 팔아넘겨 유흥비로 모두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령경찰서 관계자는 “최근 대구, 경남 일대 공사현장 건설자재 도난에 대해서도 이들이 관련돼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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