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고령군의원 공천자 기호 배정 확정
“기준·원칙 입각한 결정”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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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고령·성주·칠곡 당원협의회는 6.4지방선거 고령군선거구기초의원 예비후보 기호를 배정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고령군의원 선거에서는 △가선거구 기호 1번 가에 이영희(64),나 백송학(60), 다 배영백(53)예비후보, △나선거구에서는 기호 1번가에 이달호(56), 나 손형순(47),다 김순분(60)예비후보가 각각 기호를 부여 받았다.
이번 기호 부여의 순서는 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기준에 따라 정치신인, 여성후보자, 행정구역 인구수, 선수가 적은 후보자, 선수가 동수인 경우 전직 우선등의 순으로 원칙을 정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에는 김경애(59)아이코리아 경북도회장이 새누리당 고령군의원 비례대표로 확정됐다.
새누리당 고령·성주·칠곡 당원협의회는 “이번 기호 배정은 공천관리위원회의 기준과 원칙에 입각한 결정이며, 본 선거에서 당 공천후보자 전원이 당선될 수 있도록 하는데 역점을 뒀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일부 예비후보들은 “동반 당선을 목적으로 한다는 기호배정 부여가 정치신인 등의 후보에게는 더욱 취약하고, 당선에 근접한 강세여론 후보에게는 오히려 더욱 안정을 도모하는 기호배정”이라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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