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용환 후보 민선6기 청사진 밝혀 고령 천연가스발전소 건립 등 지역경제 활성화 계기 마련 가야국역사루트재현 등 SOC사업 지역발전 주춧돌 될 것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5월 19일
↑↑ 곽용환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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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진입이 확실시 되고 있는 곽용환 고령군수 후보가 민선6기 청사진(공약)을 내놓으며 고령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의지를 내비쳤다.
곽 후보는 지난 15일 오전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지난 4년의 군정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4년은 큼지막한 비전보다 기존의 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신규 사업에 대해서는 군민행복 지수에 맞는지 여부를 먼저 따져보는 군민행복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민선 5기는 군민의 성원과 관심으로 안정된 성과를 이뤄냈으며, 새로운 희망의 문을 열기 위해 섬김의 군정, 군민으로부터 존중받는 행정의 약속, 소통의 행정을 민선 6기에서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표적 사례는 고령 천연가스발전소 건립과 인닥타썸 본사 유치 등으로 1조8천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낸 것을 비롯해 태풍 ‘산바’피해에 대한 465억 원의 항구복구 국비예산을 확보하는 등의 성과로 재해예방과 고령 발전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현재 추진 중인 가야국역사루트재현단지 조성사업, 도시가스공급, 88고속도로확포장 공사,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 낙동강레저스포츠 체험벨리 조성, 전선 지중화 사업 등 대규모 SOC사업은 미래발전의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고령의 장단점을 잘 파악해 새로운 대가야 르네상스 시대를 열기 위해 주마가편(走馬加鞭)의 뜻을 되새겨 나갈 것이며, 군민모두가 행복하고 잘사는 고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민선 6기의 주요 5대 공약사항은 건강한 고령경제 활성화에 매진하고 △군민이 행복한 감동 복지 실천 △스마트 창조농업 육성으로 부자농촌 육성 △대가야 문화 융성 정책 추진으로 세계속의 가야문화 실현 △맞춤형 도시개발로 미래지향적인 명품도시를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
곽용환 후보는 세부적인 주요정책공약은 추후에 밝히겠다고 피력하고, “이번 6·4지방선거는 세월호 침몰로 인한 국가적 추도 분위기 속에서 후보 모두가 선의의 경쟁으로 고령발전을 위한 정책선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군민 모두가 승리하는 소통과 화합의 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