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우와 함께 숲속 힐링
보건소, 정신장애우 야외체험활동·레크레이션 가져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6월 04일
|  | | | ↑↑ 야외체험활동에 앞서 정신장애우 및 보건관계자 등이 활짝 웃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보건소(소장 정준홍)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28일 오전 고령읍 산림녹화기념숲에서 정신장애우, 보건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야외체험활동 및 레크레이션’행사를 가졌다.
이번 체험활동은 최근 정신장애우들의 사회적인 문제 야기에 대한 사전예방과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회원 상호간 유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레크레이션 전문 강사를 초빙한 가운데 명상의 시간 등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쌓여 있던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준홍 소장은 “앞으로도 계속 증가하고 있는 정신질환 유병률을 줄여나가기 위해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해소와 치료개선, 권익증진 등 체계적인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재가 정신장애우들의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매월 2․4째 수요일 오전 2층 회의실에서 정신장애우 사회적응훈련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군 보건소는 또 지난달 30일 대구보건대학교와 연계해 고령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아사랑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아동들의 구강건강 중요성 및 구강건강관리 실천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치면 세균 막 검사 등을 통해 아동들의 올바른 잇 솔질 동기유발을 할 수 있도록 구강 병 질환 예방의 필요성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나라 만12세 어린이의 약 61%가 치아우식증(충치)을 경험하고 현재20%는 치아우식증(충치)를 갖고 있어 예방중심의 교육과 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군 보건소는 대구보건대학교와 관학협약을 맺고 매년 구강보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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