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금관기 게이트볼 대회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6월 23일
↑↑ 지난17일 오전 고령읍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11회 대가야금관기 게이트볼 대회’ 경기 모습.
ⓒ 고령군민신문
제11회 대가야금관기 게이트볼 대회가 지난 17일 오전 고령읍 생활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령군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게이트볼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4개 시·도 40개 시군구에서 96팀 1천여명의 선수 등이 대거 참여했다.
행사는 전년도 우승팀 의성성당의 우승기 반환에 이어 대회사, 축사, 선수대표 선서 등의 식순에 이어 열띤 기량의 한판 대결이 펼쳐졌다.
나정태 고령군게이트볼연합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상호간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올해로 11년째 접어들고 있는 대가야금관기 대회는 게이트볼 인구의 저변확대에도 한 몫하고 있다”며“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경기를 통한 실력 향상과 이를 통한 영·호남 상생발전의 한 축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우승은 합천 숭산팀, 준우승 거창연합팀, 공동3위는 대구동구, 영주 2조팀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