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수매 한창
농협별로 29일까지 고령 총 계획량 520t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7월 21일
|  | | | ↑↑ 지난 15일 쌍림농협 유통센터 마당에 수매를 기다리는 마늘 포대들이 가득 쌓여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지역의 마늘 정부수매가 지난 1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지역농협 주관으로 실시되고 있다.
정부비축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마늘수매는 난지형 마늘을 대상으로 2등급 이상을 수매한다고 고령군이 지난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수매가격은 ㎏당 1등급 1천700원, 2등급은 1천600원으로 수매가 이뤄지고 있고, 일정 시간 후 산지공판장 평균가격으로 재정산 될 예정이다. 군의 수매계획 양은 총 520t정도이다.
군내 각 농협별 수매계획은 고령농협이 80t, 동고령농협 280t, 다산농협 10t, 쌍림농협 150t이며, 20㎏들이 망으로 2만6천포에 이른다.
시중시세가 전년도와 비슷한 1㎏당 상품이 2천200원~2천300원으로 형성, 일부농가의 수매기피현상이 우려되지만, 수급 및 가격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군은 내다봤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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