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11월 14일까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8월 04일
고령군이 최근 야생동물의 개체수 증가에 따른 농작물피해가 늘어나면서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달 31일 오전 대가야국악당에서 군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개 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계획과 안전수칙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지난 1일부터 오는 11월14일까지 야생동물에 의한 농가피해를 방지하기로 했다.
군내 엽사들로 구성된 이들 피해방지단은 피해 신고지역 및 출몰지역을 대상으로 멧돼지, 고라니, 까치, 멧비둘기,청설모 등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야생동물에 대한 포획에 나선다.
고령군은 야생동물 피해로부터 안정적인 농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18개 농가에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 2천500만원을 지원했으며, 야생동물로부터 입은 농작물 피해에 대해서도 보상금을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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