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륵청소년 가야금연주단 워크숍
“가야금·지역 발전에 큰 역할 기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8월 18일
고령우륵청소년 가야금연주단이 자체 워크숍을 가졌다.
고령군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3박4일간 고령읍 가얏고마을에서 ‘우륵 청소년 가야금 연주단의 역량강화’라는 주제로 연주단원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고령군의 가야금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고령군은 가야금연주단의 위크숍이 국악은물론 가야금 저변확대를 통해 지역문화 발전의 구심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우륵청소년가야금연주단은 지난 4월 11일∼12일 대가야체험축제 기간 중에 공연된 실경뮤지컬 ‘대가야의 혼 가얏고’에 출연, 지역문화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함은 물론 개인에게는 평소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연주단을 방문해 “실경뮤지컬에 참여하는 기회를 가진 것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큰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열심히 연습하여 고령군 가야금 발전 및 지역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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