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노장 vs 50대 신예 리턴매치 예고
박대성 현 조합장 4선 도전여부 이목 집중 박상홍씨 “변화·혁신” 내세우며 설욕 별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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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농협조합장 선거는 군내 6개 조합장 선거 가운데 산림조합과 더불어 4선 도전 여부에 지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관심지역으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산림조합과 쌍림농협은 같은 3선지역인 축협조합장의 4선 불출마와 관련,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란 조합원들의 전망이 나오면서 향후 선거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되고 있다.
쌍림농협조합장 선거는 현재의 구도로 전개된다면 박대성(72)현 조합장과 지난번 선거 때 고배를 마신 박상홍(56)농촌지도자 쌍림면 회장과 리턴매치를 벌일 공산이 높다.
박대성 조합장은 합병권고까지 받은 농협을 선진 농협으로의 기틀을 마련한 업적을 내세우며, 어려운 신용사업의 극복을 위한 경제 사업에 치중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자평하고 있다.
또 그는 탄탄한 유통체계 확립을 위해 딸기 유통가공시설장 건립 등 신규 사업을 추진, 농가소득 향상의 초석을 놓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박상홍 회장은 어려운 농촌현실처럼 조합원들이 새로운 발전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많은 것이 현실이며, 조합원들의 권익을 제대로 찾아주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은 것이 작금의 실태라고 대립각을 세웠다.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항상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혁신적인 변화를 추구해 거창한 실적위주 보다 조합원 실익증대의 현실경영을 강조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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