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고령농협-권태휘 재선 길목 적수가 안보인다
열악한 농업환경 극복·조합발전 위해 동분서주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0월 06일
|  | | | ↑↑ 권태휘 조합장 | | ⓒ 고령군민신문 | |
동고령농협조합장 선거는 권태휘(56)조합장이 재선의지를 확고히 내비치고 있고, 현재까지 대항마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열악한 농업환경 극복을 위해 중앙부처와 농업관련 중앙인맥을 찾아 나서는 등 동분서주 조합발전에 열정적인 활동을 해오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조합원들로부터 남다른 활동적인 부분 등을 통해 신망을 얻고 있어 재선가도 전망이 밝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자신의 재임기간 동안 판매유통 사업에 대한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기존 유통체계에서 시장 개척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농협의 현 주소가 전반적으로 침체된 것이 사실이며, 그로 인해 품목별 성과도 크게 이루어내지 못했다는 자책의 목소리도 여과 없이 드러냈다.
권 조합장은 “정부의 저금리 정책에 따라 신용사업은 어렵고, 경제 사업에 치중해야 한다.
하지만 경제 사업 역시 위험부담을 안고 있기 때문에 계획과 방안제시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면서“역효과가 없는 안전한 정책개발 구상에 몰두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조합원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중앙정부의 정책을 동시에 접목, 지역 농협발전의 토대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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