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경씨, 산림조합장 선거 공식 출마선언
이운식 현 조합장과 양자 대결 구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0월 13일
|  | | | ↑↑ 곽재경 전 과장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 산림조합장 선거가 이운식(67)조합장이 4선 도전 의지를 내비치고 있는 가운데 자천타천 거론된 곽재경(58)전 산림조합 신용과장이 출마의지를 확고히 하면서 양자대결 판세로 굳어지고 있는 양상이다.
곽 전 신용과장은 지난 1일 고령군 산림조합을 방문, 이 조합장과 직원들에게 자신의 산림조합장 출마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그 동안 산림조합원으로서의 명예를 소중히 지켜왔다”면서“어제까지 직분을 유지하던 후진에게 적자 운운, 수종 구분도 못한다는 등 산림조합 운영에 대한 최고 책임자로서의 품위마저 내던진 것 같아 참담한 심정 이었다”고 말했다.
또 “가족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망설임을 일소 했다.
공명선거로 임할 것이며, 인신공격에 대해서는 나름의 한계를 정해놓을 것”이라고 말해 출마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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